★★★★
무슨 드라마틱한 사건이나
특별히 더 충격적이고 비극적인 사건이 일어나는 내용도 아니었는데
오히려 그래서 더욱 읽는 내내 가슴이 먹먹했다
오랜만에 지하철에서 책읽다 운거 같다
그리고 나는 책읽는 속도가 꽤 느린데 이건 읽기 쉬워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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