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족의 막내 딸 김유지가 사라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들

가족 구성원들 모두가 한 사건을 발단으로 얽히다가

하나둘씩 풀리는 이야기 방식이 재미있었다.

유지를 끝까지 응원하고 지키고 싶어하면서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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