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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우연히 남편이 남긴
"꼭 내가 죽은 뒤에 열어볼 것" 이라고 쓰여있는 편지를 발견한 세실리아
남편과 가장 친한 자신의 사촌이 서로 사랑에 빠져 아들을 데리고 도망친 테스
자신의 딸이 살해되었다는 과거의 아픔에서 벗어나지 못한 레이첼 등의 이야기
밤새가면서 읽은 책이고 정말 너무 재미있었다
3 가족 이야기가 너무 재미있게 맞물려가면서 진행되는데 정말 흡입력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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