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BI 요원이 연쇄은행털이범들을 잡기 위해서
의심이 가는 서핑하는 사람들 무리들이랑 친해지면서 일어나는 내용들
굉장히 전형적인 90년대 영화긴 한데 꽤 재미있었다
서사적으로 훌륭한 작품은 아니었어도 그래도 시원했다
복잡한 생각하기 싫을 때 보면 괜찮은 영화였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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