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명이서 고생 끝에 탈옥을 했지만
알고보니 그 다음날 광복절특사로 풀려날 예정이었다는 것을 알게되고
다시 무사히 교도소로 돌아가기 위해서 고군분투하는 이야기
2시간동안 소리를 너무 많이 질러서 머리가 아팠다
그런걸 무시하고 보면 꽤 귀여운 스토리의 코미디영화였던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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