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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만 많고 욕심쟁이 구두쇠인 에베니저 스크루지가

어느 크리스마스 날에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의 유령들의 방문을 받고

자신의 삶을 돌아보게 되는 이야기

히히 내가 너무 좋아하는 찰스 디킨스의 이야기이고

오랜만에 멋진 흑백영화 봐서 좋았고

좋은 사람이 되고 싶게 만들어주는 영화였다

마음이 너무 따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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