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젊고 건강한 몸을 원해서
사람들을 죽이고 젊은 여자들의 몸을 흡수하고 다니는
마네킹이 한 연극단을 휘젓고 다니는 이야기
무섭지 않았고 조금 느리고 지루한 편이었다
시마자키 하루카가 너무 예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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