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포칼립스물 좋아

기계들이 파괴해놓은 세상에서 마지막으로 "살아남은" 헝겊인형들

#1 부터 #9 가 모여서 자기자신들과 세상을 지키기 위해 싸우는 이야기

내러티브가 굉장히 단순해서 별로 생각할 거리는 없었지만

비쥬얼과 애니메이션 하나는 정말 멋졌다

용기를 잃지 말고 희망을 잃지 말자는 것을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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