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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사 제임스 헤리엇이 수많은 동물들을 진찰하면서 생기는 이야기들

옴니버스 형식으로 농장 수의사가 동물들을 상대하며 겪는 일들을 풀어놓았는데

읽기도 쉽고 매 챕터마다 따뜻하고 유머러스한 이야기들이 실려있어서 너무 좋았다

제임스 헤리엇과 친구가 된 기분이고,

동물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너무 재미있는 이야기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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