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디오 방송국의 두 남녀가 만나 생겨나는 사랑이야기

꽤 예전에 읽었었는데 시간이 오래 지나 한번 더 읽어보고 싶었구요

깨끗한 물같은 예쁜 로맨스물이라 읽는 내내 간질간질했습니다..

보는 내내 등장 인물들이 다 행복하길 기도하며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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