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이 예뻐서 산 책인데 쉽게 읽히면서 기분 좋고 편한 책이었다

요리사가 되고 싶어하는 평범한 주인공 이야기인데,

그만큼 다양한 맛으로 이루어져있는 느낌의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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