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son 01: E01~E08

★★★★☆

자신의 딸을 아프다고 어릴 때부터 세뇌시켜서

십몇년을 환자처럼 생활하게 만들고 사람들에게서 돈과 관심을 받아온 엄마와

그 딸 집시의 이야기

분명 파국으로 치닫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 시리즈인데도

마음 한 켠에서는 또 이 전개가 집시의 자유를 위한 전개라고 생각하니 기분이 찝찝했다

이런 일이 실제로 있었다는게 놀랍고

연출과 사람들의 연기가 모두 너무 뛰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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