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위틈 사이에 팔이 끼어 127시간동안 아무도 없는 계곡에서
빠져나오려고 노력하는 한 남자의 이야기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라서 무서웠다
어딘가에 혼자 놀러갈 때는 꼭 누군가에게 이야기를 합시다
'Movie Reviews' 카테고리의 다른 글
[19] 가슴 달린 남자 (1993) (0) | 2024.02.02 |
---|---|
[18] Tangerine (탠저린) (2015) (0) | 2024.02.02 |
[16] Gray Matters (잘 나가는 그녀에게 왜 애인이 없을까) (2006) (0) | 2024.02.02 |
[15] Zodiac (조디악) (2007) (0) | 2024.01.31 |
[14] Mr. Magorium's Wonder Emporium (마고리엄의 장난감 백화점) (2007) (0) | 2024.01.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