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들의 침묵 이후에 벌어지는 이야기들을 다룬 한니발
한니발 렉터가 의외로 비중있게 등장하지 않는 전 작품과 달리
영화 내내 안소니 홉킨스의 크리피한 연기를 보았더니 정말 오싹했다
조디 포스터 대신 줄리안 무어가 주연으로 나온다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영화인것 같은데 나는 재미있게 본 편이었다
하지만 역시 많이 무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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