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트랜스젠더 여성 성노동자가

자신의 남자친구가 바람을 피웠다는걸 알게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

영화 시작하자마자 이야기가 시작해서

끝까지 끊기지 않고 클라이맥스까지 가는데

자연스럽고 몰입감이 있었다

트랜스포비아 장면들은 보기가 조금 힘들긴 했다...

유색인종 트랜스젠더 캐릭터들이 영화에 앞으로도 더 많이 나오면 좋겠다

+ Recent posts